이더리움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하는가

이더리움이란 무엇인지 알고 투자하자

 

 

 

이더리움(Ethereum)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구축하

고 실행하기 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라는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

하여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인 비트

코인은 단순한 거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이더리움은 거래뿐만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계약에

관련된규칙과 조건을 자동

으로 실행하는 코드로,

중간자의 개입 없이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

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더리움의 가상화폐는

"이더(ETH)"라고 불리며,

네트워크에서의 다양한 활동에

사용됩니다. 마이닝(채굴)을

통해 새로운 이더가 생성되며,

이더는 트랜잭션 수수료 및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에 사용됩니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분야

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금융, 게임, 부동산,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왜 이더리움에 투자를 해야하는가?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이유는

다양하며 개별 투자자의

목표, 리스크 허용 수준,

투자 전략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이유 중 일부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

랙트를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된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

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금융, 게임,

부동산,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 주자: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 및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으며, 블

록체인 기술의 성숙과

확산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치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생태계와 커뮤니티:

 

이더리움은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인 혁신과 업

그레이드가 수시로 이

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투자자에게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증권성 여부가 있는가

 

 

 

토큰의 성격에 따라: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된 토큰 중에는 증권과

관련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토큰이 주식이나 채권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투자자에게 이익을 나눠주

거나 투자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경우 해당

토큰은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규제에 따라: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는

이더리움 토큰이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각 국가의 금융 규제

기관은 자체적으로

토큰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하고 규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더리움에 대한 생각

 

지금의 현재상황으로써

이더리움은 전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이더리움을 대체할만한 기술이

나올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더리움은 POS에서 70퍼센

트가 사전채굴로 이루어졌습니

다. 처음에는 POW였다가 POS

로 바뀌었고 다시 POS에서 POW

로 바꾸었습니다. 사전채굴이

어느정도 이뤄졌기에 누군가는

분명 이더리움을 많이 가지고있고

이게 펌핑이 되면

분명던질게 분명한 코인입니다.

 

이더리움은 POS> POW로 전환

되는 순간 작업증명방식에서

지분증명방식으로 전환되면

서 중앙적인 측면이 부각된

부분에서 투자의 매력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탈중앙성도 일부분적인 탈중앙

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각을 통해서 희소성을 높이

겠다고하지만 얼만큼 많은 이

더리움이 풀렸는지에 관해서

도 잘 모릅니다. 갯수를 정하지

않은채 채굴만 했기에 너도나도

채굴을 했고 개인은 수익이 되기

에 채굴을 했을 확률이 큽니다.

 

유동적인 이더리움이 얼만큼 

많은 소각을 하지는 이렇게 꾸준

하게 소각되면 어느순간시점에

서 분명 희소성 때문에 문제가 될

거라는 생각합니다. 

 

또 이게 많이 이더리움을 소각하면

이더리움이 대중에게 풀리는 갯수가

적어지기에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대

중은 현저하게 줄어들것입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은 마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형식으로 

업데이트를 자꾸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는것은 좋지만 뭔가

짜마춘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드를

바꾸는것 자체가 탈중앙성에 어긋

나는것이고 이렇게 되면 보통의

기업에서 토큰을 발행하는것과 무

슨차이가 있는지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글에서 충분히 따라잡을

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글에서

탈중앙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개발

자에게 수익을 배분하고 생태계를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기업형 코인이

이더리움을 따라잡을수 있다는 생각

이 들고 이 이더리움은 미래에 언젠

가는 다른 이름의 이더리움으로 

대체될 확률이 높은 코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는한 이더리움의 자리는 여전히

지킬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몫

임을 분명히 명시합니다.